티빙집단소송/개인정보유출확인
OTT 티빙에서 외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 1,051명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법무법인 지향은 6월 11일 서울중앙지법에 티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원고 1인당 청구 금액은 30만원이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할 방침이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CI/DI, 환불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이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려면 티빙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로그인 후 공지사항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유출 항목 조회' 링크를 클릭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
티빙은 침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유입 경로를 차단하고 외부 감사를 통해 대응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피해 이용자는 보상 대상자 확인 방법을 통해 본인이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