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유 골때녀 활약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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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유는 1997년생 일본 출신의 배우이자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로,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원더우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축구를 해온 그녀는 일본 프리스타일 축구협회 공식 홍보대사이자 FIFA 모바일 공식 플레이어로도 활동하며, JFA C급 지도자와 4급 심판 자격증까지 보유한 실력자입니다. 골때녀 한일전 특집에서는 일본 대표팀 공격수로 출전해 총 4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FC원더우먼 데뷔전에서도 뛰어난 골 결정력과 스피드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배우로서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입니다. 축구와 연예계, 두 분야에서 모두 활약하는 마시마 유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입니다.